중국 관광·민박

국제어 중국어,무지의 답답함.

데코차이나 2005. 8. 8. 11:16

국제어 중국어,무지의 답답함.

조금 안다는 것은 모르는 것 보다 더 숨막히다. 세계어 인데...

 

 

상해시 외곽 안정이라는 곳에위치한 독일의 폭스바겐 중국명은 상해대중 자동차 공장

현관입구 현판입니다.

 

 

흘러가는  거대한 강처럼 문명화하고 있는 5천년 역사의  중국이라고 아파트 옆에

광고판이 세워져 있네요.

 

금연이죠. 

 

간단한 출입구 안내글자들 입니다.그리 어렵지는 않지요.

 

 

상해대중자동차(폭스바겐) 브랜드명이네요.심천 삼성SDI가 운영하는 학교 게시판입니다.

 

 

삼성SDI 건물 입구 구호입니다.

 

 

푸동 포스코건물 간판입니다.                     소화전은 똑 같은 한자네요.

 

 

 

상해시 외곽의 고속도로 톨게이트입니다. 몇 해 전엔 이런 고속도로가 없었답니다

자동차 운전해서 중국 여행갈 날도 멀지 않은듯...고속도로 표지판 유심히 보고 왔습니다.

 

 

주점은 주로 호텔을 말합니다. 술집이 아니고...첨 가시는 분들은 왠 술집이 빌딩이냐고

한마디씩 한답니다.

 

 

왼쪽 건물외벽 광고판                                  미끄럼 주의 !   소심하라네요.

 

 

중국 자동차 번호판에는 맨 앞쪽에 한자 하나가 있습니다. 행정구역별 그리고 통행가능

여부가 표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위의 번호판은 심천 것입니다.

 

 

이것은 상해도심의 신세계 이마트 입니다. 중국어로 장식을 해놓았으니 뭐가 뭔지

헷갈렸습니다.

 

상해 포동(상하이 푸동이라고 표기해야한다나요) 구청입니다.공산당 인민정부라고

쓰고 있습니다. 옆은 학교 교실 표지판입니다.영어에 고급 자재를 쓴것이 특이합니다.

 

 

상하이 푸동 외곽에서 중심가쪽으로 본 모습...농사짓던 밭이 마천루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