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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중국 포탈사이트 "망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중국 호남위성텔레비죤방송에서 한국드라마《대장금》을 800만원에 수입하여 35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있다.
어떤이들은 재력이 상당한 중앙텔레비죤에서 어찌하여 《대장금》을 수입하지 않았을가 의문스러워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중국내 제작인들의 한국드라마 수입을 두고 국내 드라마의 발전에 영향이 미친다고 제지하는 바람에 한국드라마 수입에서 심중한 고려가 잇달았다.
또《대장금》수입시 호남위성텔레비와의 경쟁에서 호남이 더 큰 값을 부른데 원인이 있었다.
내부인사가 피로한데 의하면 이번에 호남위성에서는 아주 하늘같은 값으로 매집에 10000달러씩 구매하였다. 중앙텔레비에서는 얼마전에 《보고 또 보고》나《인어아가씨》등을 사들이면서 최고로 매집에 4000달러를 넘지 않았다고 한다.
호남위성에서 아름찬 대가로 《대장금》을 수입하였지만 이한 투자는 절대적으로 밑지지 않는다. 호남위성에서는 이번에 세가지 광고방송형식을 고안해놓았는데 이미 4000여만원을 수입하였다. 그중 《창위》에서는 독점광고방송권을 얻기 위해 800만원을 내놓았다. 그리고 광고비는 배로 뛰여올라 원래 그 시간대에 15초에 26000원이던것이 《대장금》으로 하여 매15초에 5만원으로 되었다.
목전까지 광고수입이 4000여만원에 달하지만 호남위성에서는 《대장금》을 한번만 방송하는것이 아니기에 앞으로의 광고수입도 상승하게 될것이다. 게다가 호남위성에서 《대장금》의 내지음향발행판권을 가지고있어 아직도 100만원수입은 쉽게 얻게 되고 잇달아 《 대장금》관련상품수입도 있게 된다. 그러므로 800만원 구매비며 홍보비 그리고 기타 잡비까지 제하고도 《대장금》에서 3500만원은 쉽게 수익하게 될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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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중국의 고대문학 전공학자가 한국 MBC드라마 《대장금》의 흥행원인을 인류 공동의 네가지 문화적가치 실현으로 요약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복단대학 중문과 소의평(邵毅平)교수는 드라마 《대장금》의 성공 요인이 평범한 여성의 성공신화, 한방식품 문화의 아시아적 공감대, 탐미주의가 선사하는 예술적 감동, 건강하고 적극적인 도전정신 전파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장금》이 과거 한류드라마와는 달리 청신하고 건강한 제재를 통해 시청자를 광범하게 확대하는 한편 도전정신을 강조해 긍정적인 시청효과를 내고있다고 분석했다.
소교수는 부산대, 대구가톨릭대 등에서 오래동안 교환교수로 재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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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인기가 정말 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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